서천군, 지역화폐 '서천사랑카드' 출시

충남 서천군이 지역화폐 서천사랑카드를 발행했다./서천군 제공

우체국 카드형으로 제작

[더팩트 | 서천=김다소미 기자] 충남 서천군은 우체국 카드형 지역화폐 '서천사랑카드'를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천사랑상품권은 올 1분기에 185억원을 판매하면서 목표액을 초과했다. 상품권 이용 가맹대상 업소 2215개소 중 2049개소가 등록해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

서천사랑카드는 지역상품권 책 앱(Chak APP) 또는 우체국 금융기관에서 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우체국 금융기관 방문 발급 시 선착순으로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이 보내준 사회적 지지와 상생의 의지에 지역경제를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에 더욱 힘을 쏟아 지역경제 활력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충남형 배달앱을 5월 중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과 연계해 코로나19로 늘어난 비대면 소비 형태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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