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도서와 오디오북 등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독립기념관은 장애아동을 위한 독립운동사 특수교육 콘텐츠를 전국에 무료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콘텐츠는 '독립군 이야기'와 '독도의 역사와 자연이야기'를 담은 점자도서와 오디오북, 수어해설 동영상 등이다.
점자도서는 전국 점자도서관과 시각장애인특수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공공도서관 장애인 자료실 등 특수교육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316개 기관에 배포된다.
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우를 위해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을 받아 배포할 예정이다. 점자도서가 필요한 누구나 오는 23일까지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오디오북과 수어해설 동영상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와 국립특수교육원 교수학습지원사이트 에듀에이블에서 볼 수 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독립운동사 교육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계속해서 콘텐츠를 개발하고, 독립정신 확산을 위한 교육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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