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시장 "천안 국제 첨단 과학도시로 발돋움…중추적인 역할 기대"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선도할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17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전날 개원식을 열고 시의 8대 전략산업인 나노소재, 정밀의료, 의료기기, 스마트기계, 이차전지, 자동차, 디스플레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에 들어갔다.
앞서 천안시는 2018년 과학산업진흥원 설립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법인 등기를 마쳤다.
이 기관은 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조성 지원과 SB플라자 운영, 천안 소재 중소·벤처 제조기업 대상 기업지원과 기업가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 진흥원이 창조적 인재와 혁신적 기업 배출을 통한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시의 미래가치를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가 국제적인 첨단 과학도시로 우뚝 서도록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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