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지킴이 양성과 옥상 출입구에 자살예방센터 안내판 설치 예정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고양시는 시민들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고양시 소속 주택관리공단 일산문촌 7단지와 일산문촌 9단지 등 5개소와 ‘생명울타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생명울타리’는 자살 위험 환경을 개선하고 자살 시도율을 감소하기 위한 사업으로,주택 옥상 출입구에 고양시 자살예방센터 안내판을 설치하고 홍보 현수막·홍보지를 부착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시는 이 번 협약을 통해 주택관리공단과 함께 단지 내 생명 안전망을 형성하기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관리사무소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고,단지 내 도움기관 정보 및 센터 안내서 비치,승강기 미디어보드를 통한 자살예방교육 홍보영상 송출 등을 진행한다.
박선영 시 자살예방센터장은 "주택관리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생명울타리’사업이 주민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자살예방센터는 2019년 개소해 고양시민의 자살예방을 위한 무료상담과 프로그램, 자살예방교육 등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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