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베이스볼 드림파크 공간 조성’ 시민 의견 수렴

베이스볼 드림파크 의견수렴 관련 카드뉴스./대전시 제공

23일까지 ‘대전시소’ 홈페이지서 진행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대전시가 한밭종합운동장 철거 후 새롭게 지어질 ‘베이스볼 드림파크’ 공간 조성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시는 온라인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인 ‘대전시소’를 활용해 베이스볼 드림파크 공간 조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14일 밝혔다.

2025년 개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사업은 기존 한밭종합운동장을 철거한 뒤 야구장을 중심으로 스포츠문화, 관광, 쇼핑 등이 어우러지는 스포츠콤플렉스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말까지 기본 설계를 마친 뒤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문화체험·시민휴게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시민 의견을 오는 23일까지 ‘대전시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야구장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체육시설인 만큼 시민이 찾고 싶은 친근한 도심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시민체감형 정책은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로 만들어지는 만큼 다양한 의견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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