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 개선 350억 등 미래교육환경 기반 구축 집중 투자
[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2조8680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13일 충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기정예산 2조7486억원 대비 4.3%(1194억원) 증액된 것이다.
충북도교육청은 △교육부의 2021년 보통교부금 확정교부액 298억원 △특별교부금 및 국고보조금 229억원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 85억원 △지방세 결산에 따른 법정전입금 등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337억원 △전년도 이월금 261억원 등 세입재원 1194억원을 반영해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충북도교육청은 △기초학력 향상 제고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34억원 △학생 등교지원 68억원 △미래교육환경 기반 구축 102억원 △미세먼지 대비 실내체육시설 확충 8억원 △급식환경 개선 37억원 △운동부 및 학교체육시설 개선 12억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구축 5억원 △시설안전 개선 350억원 △학급 증설 및 학교 신설로 인한 교육여건 확충 88억원 등을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지속되는 상황에서 학생 기초학력 향상 지원, 안전한 학생 등교 지원과 미래교육환경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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