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시부터 압수수색 진행
[더팩트 | 서천=김다소미 기자] 경찰이 보조금 비리 의혹과 관련해 12일 서천군청을 압수수색 했다.
서천경찰서에 따르면 서천군이 A업체에 지급한 보조금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날 오후 1시부터 압수수색을 벌였다.
보조금 집행과 관련해 해당 실과의 전 담당 공무원 등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군 감사 부서에서도 수사 진행 사항 등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그 동안 진행해 온 보조금 집행과 관련 오늘 압수수색을 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구체적인 내용 등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안과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것은 알고 있었다"면서 "해당 공무원 부조리 여부 등은 수사 종결 등에 따라 행정에서 진행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3개월간 서천군의 보조금 집행과 관련 수사를 진행하며 추가 혐의 사항 등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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