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LG전자와 '학대 피해 아동 위한 기부 캠페인' 전개

7일 롯데하이마트는 LG전자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학대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한 희망으로 이어지는 소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민주 기자

오는 30일까지 오브제컬렉션 결재액 1% 기부금 적립

[더팩트|이민주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LG전자와 손잡고 가전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학대 피해 아동을 돕는다.

7일 롯데하이마트는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희망으로 이어지는 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하이마트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LG전자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전국 440여 개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고객이 구매한 LG전자 '오브제컬렉션' 상품 결제 금액의 1%를 적립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LG전자 오브제컬렉션은 LG전자가 지난해 말 선보인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로 주방, 거실, 세탁실 등 집안 곳곳의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행사기간 동안 적립한 기부금은 오는 5월 전국 10여 개 가정위탁지원센터 및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학대 피해 아동 40여 명을 위한 치료비, 학습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는 행사 기간 동안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LG전자 오브제컬렉션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품목별로 동시 구매하면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250만 점까지 제공한다.

오브제컬렉션 품목 3개와 65형 LG 올레드 TV를 동시에 구매하면 엘포인트를 최대 20만 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서강우 롯데하이마트 가전부문장은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희망으로 이어지는 소비 캠페인에 많은 고객이 참여해 학대 피해 아동에게 도움을 주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기업과 소비자,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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