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전 자료 삭제' 산업부 공무원 2명 보석 석방

대전지법 형사11부(박헌행 부장판사)는 1일 월성 원전 1호기 의혹 국장급 A 씨와 서기관급 B 씨의 보석을 허가했다. /송주원 기자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대전지법 형사11부(박헌행 부장판사)는 1일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국장급 A 씨와 서기관급 B 씨 등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2명의 보석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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