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38개소와 협동조합,마을기업 등 289개소 결집
[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파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구심점이 될 (사)파주시 공유경제 네트워크를 전국 최초로 출범시켰다.
1일 시에 따르면 사)파주시 공유경제 네크워크 법인이 지난 31일 경기도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받고 설립등기를 마쳤다.
(사)파주시 공유경제 네크워크는 사회적기업 38개소와 협동조합134개소를 비롯 마을기업과 마을공동체 117개소의 상생발전을 위한 법인이다.
김은희 도시재생과장은 "법인 설립을 위해 관련 사회적경제기업 워크숍을 통해 조직 간 연대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고,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통합 간담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가 상생 발전하기 위한 사단법인 설립에 의견을 모아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이를 위해 워크숍과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한편 경기도와 1년 여 간의 협의 끝에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받았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사)파주시 공유경제 네트워크 설립으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 등 조직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파주시 공유경제 네트워크의 초대이사장은 서영대학교 김명윤교수가 2년의 임기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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