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고령자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도 시작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이 1일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지역 75세 이상 고령자 3만여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화이자 등) 접종을 시작했다.
박 시장은 이날 지역재난안전대책 본부장 자격으로 부시장 등 1차 대응요원 30여 명과 함께 백신을 맞았다.
시는 이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읍면 지역에 버스를 투입했으며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을 위한 간호사를 배치했다.
박 시장은 "일부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계신 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세계보건기구와 식약처에서 안전하다고 발표한 만큼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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