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 11일까지(9일간) 공원출입 전면 통제
[더팩트ㅣ인천= 김재경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에 만개한 벗꽃을 구경할 수 없게 됐다.
인천시는 30일 지역내 벚꽃 명소인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을 벚꽃 개화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폐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역대책 일환으로 극성수기인 4월 3일부터 4월 11일까지 9일간 공원출입을 전면 폐쇄한다.
박남춘 시장은 "올해도 우리시 벚꽃 명소에서 봄을 만끽할 수 없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연일 코로나19의 기세가 꺽이지 않고 있어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서 일상의 봄을 위해 시민 모두의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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