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00명 대피 인명치해 없어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23일 오후 8시 13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에 위치한 해태제과 2공장서 큰 불이 났다.
충남 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불은 해태제과 2공장 1개 동에서 발생했다.
불이 나자 야간 근무자 100여명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8시40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42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불은 공장 광장 밖에 적재된 파랫트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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