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사업장 안전 관리 우려에 "협의체 만들어 집중 관리 중"
[더팩트ㅣ수원컨벤션센터=이성락 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삼성전자 사업장에서는 누구나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남 부회장은 17일 오전 경기 수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경영 현황을 발표한 뒤, 반도체 사업장 내 안전 관리 우려에 대한 주주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김기남 부회장은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는 환경 안전 십계명을 생활화하고 있다"며 "위험 지역 집중 점검 활동도 개선하고 있고, 나아가 협력사의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중대재해예방협의체를 만들어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다"며 "시설 투자 건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근무하는 것에 대해 모든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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