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사고 10주년...'우리는 탈핵을 원한다' [TF사진관]

환경운동연합과 에너지정의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기억의 탈핵의자 기자회견에 참석해 탈핵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환경운동연합과 에너지정의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기억의 탈핵의자 기자회견'에 참석해 탈핵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10주년에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환경운동연합과 에너지행동 등 시민단체는 "후쿠시마 핵사고를 기억하고 정부는 핵 없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라"고 탈핵 촉구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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