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 지장 없어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여자 프로배구 선수가 구단 숙소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해당 선수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께 용인시 기흥구 모 여자 프로배구 선수단 숙소 내 체육관에서 선수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선수가 발견했다.
동료 선수는 즉시 119에 전화를 걸어 "A씨가 제대로 호흡을 못하는 것 같다"고 신고했다.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이 없기 때문에 추가로 수사할 사안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구단은 조만간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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