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팀 공개할 예정"
[더팩트 | 정병근 기자] '2021 빵야 뮤직 페스티벌'이 4번째 주자로 걸그룹 로켓펀치를 공개했다.
'2021 빵야 뮤직 페스티벌(BBANGYA MUSIC FESTIVAL. BMF)'는 31일 몬스타엑스와 AB6IX, ITZY에 이어 로켓펀치가 라인업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데뷔한 로켓펀치는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러블리즈 이후 5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이다. 지난 8월 발표한 미니 앨범 'BLUE PUNCH(블루 펀치)'로 초동(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 9400여 장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관계자는 "로켓펀치에 이어 마지막 한 팀이 더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빵야 TV가 준비하는 '빵야 뮤직 페스티벌'은 1월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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