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누적 확진자 601명
[더팩트 ㅣ 광주=나소희 기자] 전남대병원 발 확진자가 40명에 달하며 광주 지역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가 600명을 돌파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지역 감염 2명이 추가로 확진돼 광주 600~601번으로 분류됐다.
600번 확진자는 남구 임암동 거주자로 전남대병원 7동 1층에서 근무했던 간호사로 확인됐다. 601번 확진자는 남구 행암동 거주자로 서울 노량진 고시학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 정확한 이동경로를 조사 중이다.
광주시 신규 확진자는 지난 16일 1일 최다 확진자 18명 발생 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11월에 들어 젊은 층의 신규 확진자가 20대 30명·30대 17명·40대 11명으로 큰 폭 증가했다.
광주시는 "지금의 확산속도는 지난 2월 대구·경북에서의 위기 상황과 흡사할 정도로 매우 빠르다"며 "이번 주말에도 공동체를 위해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불필요한 외출 자체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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