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물티슈 생산 공장에서 화재…4500만 원 피해

17일 오전 9시 37분께 전북 익산시 낭산면 물티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생산 설비가 검게 그을렸다. /익산소방서 제공

화재 원인 조사 중

[더팩트 | 익산=한성희 기자] 전북 익산의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수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9시 37분께 익산시 낭산면의 한 물티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1개동 내부 996㎡ 중 550㎡가 그을리고 부직포 생산기계와 설비 등을 태워 4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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