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양성 판정 전남189번·190번 분류, 전남 187번 188번 접촉자로 확인
[더팩트ㅣ광주=허지현 기자] 전남 함평군에서 하룻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2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A양(6세)이 1일 오후 5시 양성판정을 받았다. 밤 9시에는 초등학교 5학년 B양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A양은 전남 189번, B양은 190번으로 분류됐다.
A양은 지난달 31일 양성 판정받은 188번 확진자와 같은 유치원생이며, 사촌지간으로 알려졌다. B양 또한 187번 확진자와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함평군은 파악된 동선을 긴급 방역하고, 확진자 진술과 CCTV, 휴대폰GPS 등을 토대로 정확한 접촉자 파악과 구체적인 세부 동선을 파악 중이다.
forthetrue@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