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주서 20대 식당 알바 코로나19 양성…전북150번째 확진자

전북도 보건당국은 전주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20대 대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그래픽=(유)필통 제공

지난 5일 전주 도착 당시부터 코로나19 증상 발현

[더팩트 | 전주=한성희 기자] 전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11일 전북도 보건당국은 전주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르를 하는 A(20) 씨가 이날 오후 3시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 안양이 집인 A 씨는 명절 연휴를 보내고 지난 5일 전주에 도착했으며, 당시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틀날인 6일 A 씨는 발열과 오한 등의 증세로 약국을 찾았으며, 코인세탁방과 마트, 식당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 7일에는 자신이 다니던 학교에 방문해 지인 5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 보건당국은 A 씨의 자택 및 방문지 등을 확인해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A 씨의 가족 및 접촉자 등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A 씨의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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