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윤용민 기자·광주=문승용 기자] 검찰이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5일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 공판에서 전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발간한 회고록에서 기총소사가 있었다고 주장한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해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했다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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