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석 연휴 첫날, 전주서 포르쉐 천변으로 추락 2명 사상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전북 전주시 효자동 인근 도로에서 포르쉐 승용차가 천변 아래로 추락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전주완산소방서 제공

사고 충격으로 차량에서 불이 나 전소…8000만 원 재산피해

[더팩트 | 전주=한성희 기자] 전북 전주에서 승용차가 천변 산책로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30일 오전 2시 21분께 전주시 효자동 인근 천변 도로에서 포르쉐 승용차가 10m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포르쉐 동승석에 타고 있던 A(28·여) 씨가 숨지고 운전자 B(38)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A 씨와 B 씨는 시민들에 의해 차량 밖으로 구조됐고,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때 이미 A 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던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B 씨의 음주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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