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북 남원시 인월면의 한 사과농장에서 긴 장마와 태풍을 이겨낸 사과가 수확을 앞두고 있다. /남원시 제공
[더팩트 | 남원=한성희 기자] 16일 전북 남원시 인월면의 한 사과농장에 초가을 햇빛을 머금은 지리산 반달곰 홍로 사과가 붉게 익어가고 있다. 해발 700m 가량의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지리산 반달곰 홍로 사과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서 사과의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수확을 기다리는 지리산 반달곰 홍로 사과. /남원시 제공
사과 농가 60대 부부가 추석 연휴에 맞춰 사과 출하를 위해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남원시 제공
해발 500m 이상의 고랭지에서 생산되는 지리산 반달곰 홍로 사과. /남원시 제공
scoop@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