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00번 확진자…20대 우즈베키스탄인
[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획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전북은 코로나19 누적환자가 100명으로 늘었다.
14일 전북도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입국한 20대 우즈베키스탄인 A(전북 100번) 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전용버스를 타고 전주로 이동한 뒤 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어 다음날인 13일 A 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자가격리 중인 상태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A 씨가 탑승한 수송버스와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A 씨는 현재 군산의료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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