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원광대 전공의 정상 출근

9일 오전 전북대학교병원 전공의 181명과 원광대학교병원 전공의 118명이 오전 정상 출근했다. /더팩트DB

[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정부의 주요 의료정책에 반발하며 무기한 집단 파업에 들어갔던 전북대·원광대 전공의 전원이 의료 현장으로 복귀했다.

9일 각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대학교병원 전공의 181명과 원광대학교병원 전공의 118명이 이날 오전부터 정상 출근했다.

이들이 집단 파업을 벌인지 18일만에 업무에 정상 복귀 함으로써 병원이 다시 활력을 찾게 됐다.

정상 출근한 전공의들은 그동안의 업무 공백을 메우고 병원 진료 정상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각 병원은 진료 현장 재정비와 진료 정상화까지 2~3주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의과대학생의 국가고시 거부 문제 여전히 남아 있어 전공의들이 다시 집단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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