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방지 위해 하역설비 결속 및 배수로 상태 점검
[더팩트ㅣ포항=김달년 기자]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태풍 '바비'의 북상에 따른 기상악화에 대처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26일부터 태풍 '바비'의 영향권에 들어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공장마다 마련된 배수로를 청소하고 물막이용 모래주머니를 준비하는 등 우천 상황에 대비했다. 이날에는 하역설비와 공장 출입문 등이 흔들리지 않도록 결속할 예정이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포항제철소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어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나서 안전점검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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