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힘찬 개소식..."유용한 정보 서비스 파이어니어 역할에 최선"
[더팩트ㅣ광주=허지현 기자] 지방시대의 새로운 장을 여는 더팩트 광주전남취재본부가 마침내 15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취재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순규 더팩트 본사 편집국장과 김병헌 편집위원 겸 전국부장, 최영관 전남대 명예교수 등 각계인사 200여 명이 방문해 더팩트 광주전남취재본부 출범을 축하했다.
최영관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전 광주YMCA 이사장)는 "‘지역에 신문도 없고 뉴스도 없다’는 시민들의 충고를 잘 기억해야 한다"며 "사실 확인 취재를 모토로 내건 더팩트 광주전남취재본부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문승용 광주전남취재본부장은 "멀티미디어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고 시민사회 행복추구권 신장, 로컬 크리에이티브가 지역발전 성장동력으로 작동되는 4차 산업시대에 부응하는 유용한 정보 서비스 파이어니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직 공정하고 객관적인 팩트 취재와 성역없는 보도로 언론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 정치 권력과 자본 권력의 갑질,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오작동 또는 변칙 시스템 등 특권과 반칙에 맞서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 대안 언론으로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더팩트 광주전남취재본부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22개 시군 전역 취재를 맡는다.
‘뉴스 이면의 뉴스’를 생산하고 있는 더팩트는 △광주전남취재본부를 시작으로 △수도권취재본부 △대구경북취재본부 △부산경남취재본부 △중부권취재본부 △울산취재본부 △전북취재본부 △제주취재본부 △강원취재본부 등을 연이어 개설, 촘촘한 전국 취재망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뉴스 이용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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