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미주 법인 '반도델라' 통해 전달
[더팩트|윤정원 기자] 반도건설이 '코로나19'가 확산세 속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
반도건설은 미주 법인 '반도델라'를 통해 지난달 31일 LA시를 비롯해 LA경찰국, LA소방국, 병원, 한인 여성단체 등에 코로나19 확산방지용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반도델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대량 실업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한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LA경찰국 올림픽경찰서의 패트리샤 샌도발 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비상시국에 반도델라의 마스크 기부는 경관들의 사기를 북돋아준다"며 "기부 받은 마스크를 LA경찰국의 경관, 직원들과 나눠 쓰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의 자회사인 반도델라는 지난 1월 LA 중심에 252세대 규모 주상복합 '더 보라(The BORA) 3170' 프로젝트 착공, 2022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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