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법무부는 23일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과 평검사 759명 승진·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서울중앙지검 신자용 1차장, 신봉수 2차장, 송경호 3차장, 한석리 4차장 등 핵심 간부들이 전원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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