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왼쪽)과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오른쪽)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15 총선 공천관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공천관리위원회 임명장을 수여받고 자리로 돌아가는 김세연 의원./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왼쪽)과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오른쪽)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15 총선 공천관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공천관리위원회 임명장을 수여받고 자리로 돌아가는 김세연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