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17일 KT에서 딸의 취업 특혜를 받았다는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61)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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