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18세 청소년 입당...'감격의 눈물' 훔치는 심상정 대표

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 선거권이 국회에서 통과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8세 청소년 정의당 입당식에서 심상정 대표가 입당 청소년들을 바라보다 감격의 눈물을 훔치고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 선거권이 국회에서 통과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8세 청소년 정의당 입당식에서 심상정 대표가 입당 청소년들을 바라보다 감격의 눈물을 훔치고 있다.

공직선거 투표를 만 18세 이상부터 가능하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의당 입당을 위해 국회를 찾은 청소년들

어서와요~ 환영합니다!

청소년 당원들과 포옹하는 심상정 대표

입당을 위해 줄 선 청소년 당원들

잘 왔어요!

우리 21대 국회를 잘 만들어 봅시다!

노란색 당 점퍼도 입어보고!

만 18세 참정권, 상상이 현실이 됐어요!

감격스럽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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