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뜻을 이어 단식중인 신보라 최고위원(왼쪽)과 정미경 최고위원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 마련된 단식 투쟁 천막에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