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진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출근길의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은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sejungkim@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