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첫째 2016년에 둘째 이어 2019년 셋째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뮤지컬 배우 박은태, 그룹 파파야 출신 고은채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4일 티브이데일리는 '고은채가 지난달 28일 셋째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박은태 고은채 부부는 지난 2012년 9월 결혼했다. 2013년에 딸, 2016년 아들을 낳았다.
고은채는 2000년 걸그룹 파파야로 활동했던 바 있다. 박은태는 뮤지컬 '지킬 앤드 하이드',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에 출연했고 2014년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kafka@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