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재필 기자]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일 전국에 가을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귀성길에 오르는 이들은 빗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 영향으로 이날 전국에 비가 오다 오후에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남동부·제주산간·남해안·지리산부근 150mm 이상 ▲영동·남부지방 20~70mm ▲영서남부·충청도 10~50mm ▲서울 등 중북부 5~30mm 등이다.
기상청은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특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내려가 다소 쌀쌀할 전망이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광주 21도 ▲부산 20도 ▲제주 23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광주 27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등이다.
하늘은 비교적 맑고 깨끗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