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쿵구 미드필더 티오테 사망

[더팩트 | 최정식기자] 중국프로축구 2부리그 베이징 쿵구의 미드필더 셰이크 티오테(31)가 사망했다.

베이징 쿵구의 발표에 따르면 티오테는 5일 훈련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지시간 오후 6시께 사망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되고 있다.

2005년 벨기에 안더레흐트에서 유럽축구에 데뷔한 티오테는 2007~2008시즌 네덜란드리그 로다JC를 거쳐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트벤테에서 활약했다. 그 후 무대를 잉글랜드로 옮겨 뉴캐슬에서 뛰었으며 올해 2월 베이징 쿵구에 입단했다. 지난 2009년부터 코트디부아르 대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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