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신곡정복] 헨리-용준형-러블리즈-한동근, ‘사랑’을 이야기해요

헨리, 용준형, 러블리즈, 한동근. 사랑을 이야기하는 이번 주 신곡. /이영주 그래픽 기자

[더팩트 | 이나래 기자] 더팩트가 운영하는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클릭스타워즈’가 소개하는 이 주의 신곡. 매주 쏟아지는 신곡. 이 중에서도 꼭 들어야 할, 음악팬들을 사로잡은 곡은 무엇이 있을까? 신곡 정보도 듣고, ‘클릭스타워즈’에서 내 아이돌에게 투표도 해보자.

▶ 외로움 시리즈, 헨리

헨리 사랑 좀 하고 싶어. 헨리가 외로움 시리즈로 돌아왔다. /앨범재킷

지난달 29일 헨리의 디지털 싱글 ‘사랑 좀 하고 싶어(Real Love)’가 공개됐다. 헨리의 자작곡 ‘사랑 좀 하고 싶어(Real Love)’는 일렉기타의 다채로운 하모니 트랙이 이끄는 밝은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스쳐 가는 인연이 아니라 진실한 사랑을 원한다는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지난 3월 공개해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던 ‘그리워요(Girlfriend)’를 잇는 ‘외로움 시리즈’ 2탄으로, 헨리 특유의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 해피엔딩, 러블리즈

소녀들의 새로운 3부작의 완성. 러블리즈가 BPM이 빠른 댄스곡으로 돌아왔다. /앨범 재킷

지난 2일 발매한 러블리즈의 리패키지 앨범은 소녀들의 새로운 3부작의 시작을 알렸던 ‘Destiny(나의 지구)’와 ‘와우!(WoW!)’를 잇는 마지막 이야기다.

타이틀곡 ‘지금,우리’는 일렉트로닉 댄스뮤직으로 이제까지의 러블리즈 곡들에 비해 BPM이 가장 빠른 댄스곡이다. ‘Destiny (나의 지구)’ 에서는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는 절망감, ‘와우!’ 에서는 왜 그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는지를 설명하다 결국 ‘지금, 우리’에서는 사랑이 이루어지는 해피엔딩을 주제로 방향을 이어나갔다.

▶ 자신만의 이야기, 용준형

그룹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솔로로 돌아왔다. 그룹으로는 보여주지 못했던 음악색을 드러냈다. /앨범 재킷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용준형이 지난 2일 약 1년 만에 솔로 디지털 싱글 ‘원더 이프(WONDER IF)’로 돌아왔다. 용준형은 이번 디지털 싱글을 통하여 그는 그룹으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그대로일까’는 몽환적이면서 빈티지한 사운드의 R&B 곡으로 모던하면서도 간결한 리듬위에 808베이스와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가사에는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담았다.

▶ 실력파 뮤지션, 한동근

한동근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다수의 자작곡을 실었다. /앨범 재킷

한동근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유어 다이어리(Your Diary)’가 지난 5일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한동근이 직접 작사, 작곡한 자작곡 또한 다수 실렸다. 애정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피해의식’을 전체적인 콘셉트로 잡아, 한동근이 직접 작곡에 참여하면서 특유의 절실함이 앨범 전체에 담았다.

타이틀곡 ‘미치고 싶다’는 보고 싶은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지나친 나머지 정말 보고 있다고 착각한 한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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