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유민상-이수지, 신혼집은 어디로?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신혼집 결정을 위해 이수지의 집을 찾았다.
종합 편성 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측은 21일 93회 방송을 앞두고 유민상의 이수지 집 방문을 예고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민상은 이수지의 집 방문에 앞서 "거의 10년 만에 여자 집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수지의 집에 발을 들인 뒤 집을 둘러 본 유민상은 집안 곳곳의 이수지 사진들을 보며 "수지는 자기애가 넘쳐나는 사람"이라고 놀라워했다. 집 구경이 끝난 후 이수지는 냉장고에 가득 찬 어머니의 반찬을 꺼내 식사를 대접하며 '먹깨비 커플'의 진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유민상은 묘하게 흐르는 어색한 기류에 "개그 코너 회의할 때와 느낌이 다르다. 같은 직장에 다니는 커플은 어떻게 사냐"고 사내커플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토로했다. 이에 이수지는 "사내 연애는 몰래 하는 게 묘미"라며 "사람들 모르게 우리만의 수신호를 정하자"고 여장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10년 만에 여자 집에 초대받은 유민상의 이수지 집 방문기는 21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