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터커, 카메라 앞에서는 최고의 모델
[더팩트│임영무 기자] 분위기 있는 9살 소녀 모델이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키즈모델 루이 터커 양은 인형 같은 얼굴과 성인을 못지 않은 분위기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인 엄마와 영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루이 터커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수많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최루이'라는 한국 이름도 가지고 있는 루이 터커 양은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코, 어린이다운 순수한 미소로 어린이 최고 모델로 불리고 있다.
루이 터커의 인스타그램에는 현재 루이 터커가 모델 일을 은퇴 한 뒤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누리꾼들은 "모델로 다시 돌아올 거죠?", "보고 싶다 루이", "인형 같아요~", "이렇게 예쁜 딸 있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루이 터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