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체급 올린' 홀리 홈, 여자 페더급 초대 챔피언 될까?

홀리 홈, UFC 여자 페더급 챔프 도전. 홀리 홈이 UFC 208에서 저메인 데란다미에와 UFC 여자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UFC 193에서 론다 로우지를 꺾고 기뻐하는 홀리 홈. /게티이미지

UFC 208, 홀리 홈 vs 데란다미에

[더팩트 | 심재희 기자] '홀리 홈, 부활의 승리 노린다!'

최근 UFC 2연패를 당한 홀리 홈(35·미국)이 명예회복을 위한 좋은 찬스를 잡았다. 이기면 연패의 사슬을 끊어내면서 챔피언도 될 수 있다. 홀리 홈이 UFC 208에서 저메인 데란다미에(32·네덜란드)와 UFC 여자 페더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UFC는 14일(이하 한국 시각) UFC 208 대진을 발표했다. 내년 2월 12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즈 센터에서 UFC 20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인 카드에 여자부 경기가 포함됐다. 홀리 홈과 데란다미에가 신설된 여자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홀리 홈은 론다 로우지를 꺾으며 UFC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UFC 193에서 론다 로우지에게 생애 첫 종합격투기 패배를 안겼다. 하지만 이후 미샤 테이트와 발렌티나 셰브첸코에 지면서 고개를 숙였다. 종합격투기 전적은 10승 2패다. 데란다미에는 종합격투기 전적 6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UFC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명예회복을 노리는 홀리 홈. 이변을 꿈꾸는 데란다미에. 승리를 거두는 파이터는 UFC 역사상 첫 여자 페더급 챔피언으로 우뚝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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