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유인나, 철없지만 매력적인 여주인공 '써니'

도깨비 유인나, 매력적인 걸! 유인나가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더팩트 DB

유인나, 미워할 수 없는 '매력녀'

[더팩트 | 심재희 기자] '도깨비도 홀릴 유인나의 매력!'

유인나가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 매력적인 여성 '써니' 역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ㄹ

유인나는 '도깨비'에서 치킨집 여사장으로 등장한다. 아르바이트생 김고은(지은탁 역)과 마주해 인연을 만들어나간다.

'도깨비' 유인나는 나이 서른이 된 예쁜 외모의 여자로 철없이 살아가는 캐릭터 '써니'를 그린다. '저승사자'를 만나 생각과 인생이 바뀌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유인나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도깨비'는 2일 1화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kkamanom@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