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안 오늘(2일) 발의, 야3당 9일 표결…6차 촛불집회 '활화산'

탄핵안 오늘 발의! 내일은 촛불집회!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오늘 중 발의될 예정인 가운데 3일 예정된 6차 촛불집회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엔 청와대 100m 앞까지 행진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새롬 기자

탄핵안 발의, 6차 촛불집회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청와대 100m 앞까지 행진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야3당이 오늘(2일) 중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 오는 9일 표결 처리하기로 결정하면서 3일 예정된 '6차 촛불집회'에 많은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정의당 등은 이날 중 탄핵안을 발의해 8일 본회의에 보고하고, 9일 표결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만일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 4월 퇴진 6월 대선'을 끝까지 강행하더라도 9일 표결 처리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게 3야당 방침이다.

이처럼 수많은 이들의 숙원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발의'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3일 예정된 '6차 촛불집회'엔 지난 5차 촛불집회보다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로 명명된 이번 집회는 3일 오후 4시 청와대 포위로 시작하는 사전 행사 후 6시 본 행사, 7시 행진 순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청와대에서 불과 100m 정도 떨어진 청와대 분수대까지 행진하겠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주최 측이 요청한 행진을 금지한 상태다.

bd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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