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마성의 3차 티저 영상 공개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마성의 매력을 뽐냈다.
2일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측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이민호는 완벽한 변장, 화려한 손기술,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며 조선 훈남 현령에서 천재 사기꾼까지 팔색조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호는 조선시대 훈남 현령으로 변신했다. 그는 말을 타고 마을에 들어서는 늠름하고 당당한 자태로 멋진 비주얼을 뽐냈으며 현생에서도 변신의 귀재답게 변호사, 검사 등 다양한 인물로 변장해 사기를 쳐 흥미를 유발한다.
특히 이민호는 섹시한 외모와 화려한 손기술이 돋보이는 마술로 보는 이들을 현혹시키는데, 최면을 걸다 실패하자 금세 사과하는 귀여운 면모는 그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한다.
여기에 전지현까지 가세해 기대감을 높인다. 전지현은 이민호를 향해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호기심에 가득 찬 눈빛으로 "와이프가 뭐야?"라고 묻는가 하면, 뜨거운 커피를 식혀주는 이민호를 보고 이를 따라 해 웃음을 자아낸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조선 훈남 현령과 천재 사기꾼 준재를 넘나드는 이민호를 연기를 기대하셔도 좋다"며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지현과 이민호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펼쳐지는 드라마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 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다.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