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8', 화려한 라인업 공개
[더팩트ㅣ강수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34), 헬레나 본햄 카터(50), 가수 겸 배우 리한나(28)가 여성판 '오션스 일레븐'으로 불리는 영화 '오션스8'에 캐스팅됐다.
국외 매체 데드라인은 10일(현지시각) '오션스8'(감독 게리 로스)에 앤 해서웨이, 리한나, 민디 캘링, 노라 럼, 헬레나 본햄 카터, 아콰피나가 함께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산드라 블록과 케이트 블란쳇은 앞서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오션스8'은 '오션스 일레븐'의 후속작으로 여성 주인공들이 이끄는 작품이다. 영화는 범죄자들이 모여 무언가를 훔치기로 모의하고 실행에 옮기는 내용을 담는 케이퍼 장르다.
'빅'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을 연출한 게리 로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션스 일레븐 '을 연출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오랫동안 협력하며 영화에 대한 정보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오는 10월 미국 뉴욕에서 크랭크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