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나연·기현·민혁, '인기가요' 스페셜 MC 발탁

인기가요 스페셜 MC 체제 진행.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 나연(위) 몬스타엑스 기현 민혁이 SBS 인기가요를 진행한다. /SBS 제공

'인기가요' 스페셜 MC 첫 주인공은?

[더팩트 | 김경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와 나연과 그룹 몬스타엑스의 기현과 민혁이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나선다.

'인기가요' 제작진은 "네 사람이 5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될 '인기가요'에서 MC 자리를 채운다"며 "이날부터 한 달간 상반기를 빛낸 가수들로 스페셜 MC 체제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인기가요'는 고정 MC로 함께했던 배우 김유정, 갓세븐 잭슨, 비투비 육성재가 차례로 하차하며 MC 자리를 비워둔 상황이다. 제작진은 7월 첫선을 목표로 신중하게 새 MC를 섭외하고 있다.

그동안 '인기가요'의 고정 MC 자리를 거쳐 간 스타들의 이름은 화려하다. 김희선, 전지현, 한예슬, 김민희, 한효주 등 스크린을 장악한 배우들은 물론, H.O.T의 강타, 신화의 김동완과 앤디, 젝스키스의 은지원 등 1세대 아이돌부터 엑소의 수호와 백현, 구하라, 설리, 아이유 등 화제의 스타들이 MC 계보를 이어갔던 만큼 새 MC에 대한 관심도 높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EXID와 루나, 백아연, CLC, 크나큰, 피에스타가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 밖에도 종현의 '좋아' 악동뮤지션의 '리-바이'(Re-Bye) 러블리즈의 '데스티니'(Destiny) 몬스타엑스의 '걸어' 오마이걸의 '윈디 데이'(Windy Day) 빅브레인의 '러브러브'(Love, Love.) 에이프릴의 '팅커벨' 정동하의 '오!사랑' 신지훈의 '정글짐' 라붐의 '상상더하기' MAP6의 '매력발산타임' 혜이니의 '연애세포' 등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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