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지혜 기자] 신세계그룹의 계열사 편의점 위드미가 숙취 아이스크림 '견뎌바'를 출시해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뉴스 전문 방송 CNBC는 위드미가 개발한 숙취 아이스크림을 소개했다. 견뎌바는 헛개나무 열매 농축액이 0.7% 함유돼 있기 때문에 숙취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위드미는 자몽 맛으로 해당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CNBC는 "아이스크림에 들어 있는 원료에 숙취를 극복할 수 있는 원료가 들어있다”면서 “주류 소비가 많은 한국 등 국가에서 크게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세계 최초 숙취 해소 아이스크림이 한국에서 개발됐다"라며 견뎌바를 소개했다. 데일리메일은 "고대로부터 내려온 숙취 해소 원료가 들어있다"고 설명하며 한국은 전체 아시아 주류 소비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숙취 해소 제품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