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생애 첫 래시가드 화보 공개
[더팩트 | 김민지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래시가드 화보가 공개됐다.
트와이스는 지난 5일 발간된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레나의 다채로운 래시가드를 입고 뛰어난 스타일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트와이스는 아레나의 2016 S/S 시즌 신제품 래시가드를 착용했다. 화보에서는 트와이스 특유의 발랄한 매력이 돋보였으며 탄력 있고 건강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지효는 "바쁜 것 빼곤 달라진 게 없다. 나연과 제가 멤버들에게 '너네 진짜 연예인 같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우린) 아직 연예인 같지 않다"며 웃어 보였다. 나연은 "방송하며 만나는 분들은 연예인을 보는 것 같아 신기하다. 특히 박진영 PD님"이라고 덧붙였다.
맏언니 나연과 막내 쯔위가 네 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트와이스는 같은 반 친구들 같은 분위기의 팀이다. 이런 이들에게 나이를 떠난 '서열 1위'에 대해 묻자 멤버들은 쯔위라고 답했다. 정연은 "쯔위는 말투가 단호박이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한국어를 조금 딱딱하게 배워서 언니같이 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화보는 지난 5일 발행된 하이컷 173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5월 10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