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날 보러와요', 전체관람가 '주토피아' 꺾고 주말 1위

2016년 개봉 청불 한국영화 중 첫 1위. 영화 날 보러와요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날 보러와요 스틸컷

2016년 개봉작 중 첫 청불 한국영화 1위

[더팩트|권혁기 기자]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날 보러와요'가 전체관람가인 '주토피아'를 꺾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날 보러와요'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0만8300여명(누적 관객 35만5000여명)을 불러들이며 21만8200여명을 모집한 '주토피아'를 앞섰다. '주토피아'의 누적 관객은 390만4100여명이다.

이어 '클로버필드 10번지' '독수리 에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각각 18만3100여명(누적 관객 23만6500여명) 10만8700여명(누적 관객 14만400여명) 10만3700여명(누적 관객 217만6300여명)을 기록했다.

'날 보러와요'의 경우 '19금' 작품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올린 쾌거라 눈길을 끈다.

'날 보러와요'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된 여자 강수아(강예원 분)와 시사프로 소재를 위해 그녀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이남수 PD(이상윤 분)가 밝혀낸 믿을 수 없는 진실을 담고 있다. 지난 7일 개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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